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한국형 강적/3D 보스 레이드 (문단 편집) === 도전급 === 일단 행동패턴은 다음과 같다 1턴 : 전체공격 1회 + 체력순으로 단일공격 4회 2턴 : 단일공격 4회 3턴 : 단일공격 3회 + 전체공격 1회 / 전 부위 물리데미지 약 20만 피격 시 아서 공격력 버프(상단, 좌측 : 부호 / 우측 : 용병) 4턴 : 전체공격 5회(부파시마다 1회씩 발동 감소) 5턴 : 전체공격 2회(2번째 전체공격 데미지 20만 추정) 공격은 전부 마법 데미지 판정이며, '''방어무시'''다. 심지어 데미지는 전부 약 15,000 ~ 25,000을 오가는, 말 그대로 매 턴 핵딜을 날리는 강적이다. 게다가 본체의 체력이 '''560만'''으로 각 부위의 체력이 100만으로 상향되었다. 3턴에 가춘향이 주는 공격력 버프(약 37,000)를 받지 않고서는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 여기에 덧붙여 '''디버프 계수도 0.4 ~ 0.7 남짓이기 때문에''' 디버프를 아무리 걸어도 좋든 싫든 핵딜을 받아내야 할 수 밖에 없는 강적. 현재 클리어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전 직업 공통사항은 '체력 3만 이상', '2턴부터는 매번 풍체인을 해서 가희의 힐을 최대로 할 것'. 용병은 공격력버프 트리거를 위해 물리용병 강제. 1턴에 신화형 토르를 내는게 베스트, 아닐 경우엔 패돌리기를 한다. 2턴에는 무조건 2코스트 공격력 버프카드 2장을 내야 하는데, 이때, 가희의 힐 보조를 위해 '풍체인'이 가능한 '학도형 기네비어'와 '감사형 춘향'을 내는 것이 베스트. 아니면 '묘이형 페리도트'를 내는것도 좋다. 가희가 1턴에 힐증카를 2장 이상 내고 2턴에 2코 힐카 두장만 내면 일단 풀피는 차니(…) 체인 엿먹으라 하고 감사형 춘향이 광속성인걸 이용해서 '감사형 춘향' + '이계형 세이버 ~일상~' 으로 공뻥을 하는 방법도 있다.[* 도적의 감사형 춘향과 부호의 광속 패돌리기 카드,가희가 깔창용으로 설화형 심청을 들고왔다면 4체인이 가능하다.] 3턴에는 론펄을 내서 전 부위의 데미지를 180,000 이상을 내서 트리거를 켜야 한다. 전 부위가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좌측, 상단은 트리거를 켜야 한다. 이 때 18만딜을 확정으로 내기 위한 론펄의 표기딜은 7만 이상, 적어도 6만, 그 이하는 크리티컬을 믿어야 한다. 좌, 상단 트리거가 켜졌다면 4~5턴에는 부호의 딜 보조 및 마무리를 해야 한다. 부호는 메인딜러로서 '부호 탐레인', '학도형 도적아서', '온즈레이크', '이계형 시로'가 필요하며, 특히 '탐레인'과 '도적아서'는 필수 중의 필수. 춘향이의 딜이 방어무시이므로, 방어카드보다는 풍속딜과 드로우가 동시에 가능한 카드들이 들어가야 하며, 거기에 추가로 드로우 +2카드, 1코 패돌리기 카드들이 들어가야 한다. 추천 카드는 '감사형 춘향', '학도형 기네비어', '확산형 기교아서' 등등. 딜카드들이 들어가면 부호의 체력은 낮아질 수 밖에 없는데, 부족한 체력을 풍속 딜카이면서도 깔창인 '확산형 기교아서'로 채우는 것이 가능. 학도형 기네비어는 드로우+2에 풍속이라는 장점이 있고, 감사형 춘향은 드로우+2에 깔창이라는 장점이 있어 채용이 가능. 부호를 하는 방법은 1~2턴은 패순환과 풍체인을 이어준다. 3턴에서 공뻥을 하는데, 이 때 패 상황에 따라 카드를 내는 것이 갈린다. 베스트는 온즈+시로. 시로만 나올 경우엔 시로와 딜카 1장을 더 내서 각각 좌, 상단을 때려 용병의 18만딜을 보조. 후술하겠지만 이 때 가희가 가용아를 부호에게 준다면 매우 좋다. 온즈만 나올 경우엔 용병 혼자 18만딜을 내기를 바라고, [[GG|18만딜이 나오지 않을 경우엔...]] 좌, 상단 트리거가 켜졌다면, 4턴에 학돚서, 부탐레인을 내자. 만약 5턴까지 갔다면 5턴에는 남은 딜카드로 마무리하자. 도적은 부호의 방어가 소용이 없으므로, 마법디버프 카드를 최대한 가져와야 하는데, 이 때 본인이 디버프카드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 돚날먹이냐 아니면 트롤이냐가 결정된다. 2턴부터 시작해서 끝날 때 까지 풍체인이 계속 걸려야 하며, 특히 전체 마디벞 카드, 3턴 디버프 카드 등이 필요하다. 추천 카드는 '도적 미쿠', '이계형 캐럴' 등 3턴 전체 마디버프 카드, '순백형 클레어', '현란형 부호아서', '감사형 춘향', '성관형 니지히티' 등. 체인을 위해 '이계형 델핀'을 넣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다만, 디버프만으로 10장을 채울 경우, 도적의 체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1장은 깔창을 넣는 것을 추천. 이 때, 되도록 저코스트에 풍체인이 가능한 깔창을 투입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솔직히 풍체인 깔창 넣어봐야 원기옥때나 써야지 그 전에 쓰면 트롤소리 듣기 딱 좋다-- 도적을 하는 방법은 간단하며, 1턴 전체디버프, 2턴부터 끝까지 디버프+풍체인을 하면 된다. 단일 디버프는 본체에 쓰는 것이 베스트. 문제는 디버프 계수가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122&l=125894|창렬이라는것(…)]] 그래도 부호의 방어가 듣지 않고 딜을 해야하니 없는것보단 낫다는게 중론. 가희는 --언제나 그랬듯이-- 카드요구치가 매우 높다. '가용아'가 거의 필수나 마찬가지. 거기에 '케이미쿠', '가희 리온'까지 있다면 클리어가 쉬워진다. 여기에 각종 풍속 2코스트 힐카드들과, 1코스트 회복력 증가 및 도트힐 카드들이 필요하다. 1턴에는 회복력 증가와 도트힐이 가능한 카드들을 내고, 2턴부터는 열심히 아서들의 체력을 최대로 회복시킨다. 3턴에 가용아가 있고, 거의 풀로 회복이 가능하다면 가용아를 부호에게 준다. 4턴에 풍체인은 당연하며, 회복과 함께 공격력 버프를 부호에게 준다. 매 턴 풍체인을 통한 최대치 회복은 필수. 크리주작이 필수이므로 가용아가 없다면 추시발이라도 들고오자. 단, 공방 등에서 추시발을 꺼내는 순간 트롤로 찍혀 대규모 탈주가 벌어질 수 있으니 이 경우에는 먼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모아서 가는 파티 한정. 공략은 위와 같지만, 문제의 소지가 있는 강적인 것이 사실이다. 3턴에 무조건 용병이 18만 데미지를 줘야 하는데, 이 때 론펄의 표기딜이 최소 6만 이상이 아니면 '가희의 물리공격 지원을 받은 부호'의 지원이 없이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점. 다른 아서들도 패가 꼬여서 필요한 카드가 나오지 않으면 그 판의 클리어는 물 건너 간 것이나 마찬가지. 즉, 모든 아서들이, 패가 잘 풀려야 클리어가 가능한 '운빨 강적'이라는 것. 무엇보다 가장 결정적인 문제점은 요구되는 '키카드'가 너무나도 많다. 클리어 확률을 높이려면 가희는 각종 한정 힐카드들을 비롯해서 '가련형 용병아서'가 필수, 기타 다양한 1인지원 카드가 준 필수이며, 용병의 경우, '감사형 춘향'이 필수에 '신장형 토르'가 거의 준 필수급으로 필요하고, 부호의 경우 '부호 탐레인'이 강제되며[* UR 카드 교환소에서 교환가능하지만 한정카드라 '''UR카드 10장'''이 필요하다. 앞으로 사용 할 일이 계획상으론 없는데 강적 하나만 보고 교환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이계형 시로'가 준 필수급 카드다. 그나마 카드 요구치가 낮다는 도적조차 '이계형 캐럴', '도적 미쿠' 등 이제는 구하지도 못할 콜라보 한정, 심지어 가챠카드가 껴 있으며, 풍속 디버프가 거의 없어 디버프를 제대로 하면서 풍속체인까지 매턴 챙기려면 상당한 과금러가 아니고선 어렵다[* 실제로 쓸만한 풍속 디버프 자체가 대부분이 가챠카드, 그것도 한정카드가 많다.]. 게다가 디버프만 넣을 경우 체력 문제가 발생하므로 '감사형 춘향(도적)'은 필수로 들어가야 하고, 거기에 추가로 다른 깔창카드까지 반드시 1장이 들어가야 한다. 정리하자면, 현재는 얻지도 못하는 카드들로, 패가 잘 풀리기를 기도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겨우 깰 수 있는, '운빨 강적 for 핵과금'이다. 또한 춘향 초특급에서도 100% 드랍이 의심될 정도로[* 실제로 100% 드랍은 아니다. 가끔 플레이를 하면 얼티밋 치아리 4장이 반갑게 맞이해 줄때도 있다(...)] 가희형 춘향 카드들이 드랍이 잘 되고 있으므로 한번 깨 버리면 다시 클리어하려고 하지도 않는 돌 수급용 강적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어버렸다. 여담이지만, 이 시기에 이루어진 VIP간담회에서 "도전급 춘향이 '''상향'''[* 하향이 아니라 '''상향'''이 맞다. 잘못 적은 것이 아니다.] 계획은?"이라는 ~~미친~~ 질문이 나왔는데, 이를 보고 개발진이 "지금도 클리어하기 정말로, 매우 힘드실텐데요. 하향이 아니라 '''상향'''이라고요?"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던 에피소드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